안녕하세요, 도쿄식스틴이라는 아이디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ㅎㅎ :)
언젠가부터 낯설고도 익숙한 도시, 도쿄. 에서 살게 되었습니다.
바로 이곳 도쿄 그곳에서 제가 보고 느낀 '순간들'을 기록하고 싶어서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.
블로그 이름 **도쿄식스틴(TokyoSixteen)**에는 이라는 의미에서는
"열여섯 살 때의 감성으로 그곳 도쿄를 바라보다"라는 저만의 작은 의미또한 담겨 있습니다.
사진, 일상, 여행, 그리고 제가 머무는 지금 이 시간에 대한 이야기들.
누군가에게는 스쳐가는 장면일 수 있겠지만서도,
누군가에게는 정말 정말 오래 추억이 되고,오래 기억될지도 모를 장면들을 담아보고 싶어요.
천천히, 그리고 솔직하게 기록해나가 보겠습니다. 잘부탁드립니다. ㅎㅎ
이 공간이 저를 비롯해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도
조금은 따뜻하고 감성적인 쉼표가 되기를 바라며, 힐링되는 하루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. ㅎㅎ
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:)